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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여성과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 많은 공감과 위로를 안겼던 한 이야기.
장애아를 낳은 엄마의 삶에 대해 따뜻하고 솔직하게 조명했던 하이머스타드 오리지널 영상.
각종 커뮤니티와 뉴스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한 영상.
따돌림 속 유일했던 친구였던 초6 때 담임 선생님, 철수쌤과 그의 제자가 12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매일 방과 후 제자와 함께 루미큐브를 해주던 그의 스승. 그들의 만남은 어땠을까요?
‘엄마, 이 집은 웃을 수 있어서 좋아요’ 보호받지 못했던 아이들의 진짜 엄마가 되기로 했다
그룹홈 은 친부모와 함께 살아가기 어려운 아이들이 일반 가정환경 아래 모여 사회복지사가 24시간 상주하며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엄마랑 편의점 가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이들, 진짜 가족이란 무엇일까요?
입양아에게 입양상담을 받아봤습니다
6세 남아를 위탁해 한 달 째 함께 살고 있는 한 예비입양부부. 곧 정식 #입양 을 생각하고 있는 부부는 이런저런 고민이 많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특별한 입양 전문가를 소개했습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특수학급에서 장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특수교사 용덕쌤의 VLOG
(도서 <선생님하고 나는 친하니까> 저자)
어학연수 일주일 만에 뇌사 판정...장기기증으로 6명 살리고 천국으로 먼저 떠난 큰 딸 하람님과
그의 아버지 이야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고령자를 위해 설립된 회사
[더사랑]을 소개하는 영상